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 겟타로보(로봇) (문단 편집) === [[진 겟타로보 VS 네오 겟타로보]](2000) === 본작의 진 겟타 로보는 초대 겟타로보의 후계기로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다고 하는 설정이다. 전체 높이 55m, 중량 220t. 본래, 뉴욕에서 공룡제국의 결전에 투입 될 예정이었지만, 기동에 실패하고 겟타로보는 단기로 분전하고 있던 무사시의 자폭으로 공룡제국과 뉴욕을 동시에 궤멸시킨다. 결과적으로 승리하였지만, 뉴욕을 궤멸시킨 사회적 영향은 컸다. 국제사회로부터 겟타선 개발 정지의 압력이 걸렸고 일본 정부는 거기에 굴복하여 진 겟타로보는 봉인되었다. 공룡제국의 침공이 다시 시작되자 인류 최후의 비장의 카드로서 봉인이 풀리고,[* 이건 [[진 하야토]]의 독단이었다. 진겟타로보의 봉인 해제를 건의했을때 상부에서는 네오겟타로도 충분한데다 뉴욕 사건의 재림을 두려워한 나머지 진겟타의 봉인을 해제할 이유가 있냐며 반대했기 때문.] 에너지를 충전하지만 그럼에도 기동하지 않다가 쇼와 가이의 고전하는 모습을 본 고우의 기합으로 마침내 기동하였다. 공룡제국이 조종하는 프로토 타입 겟타 군단에 의해 위기에 처한 네오 겟타로보를 구해준 뒤 대 공룡제국용으로 전선투입되어 배트장군이 조종하는 메카 자우르스 보아와 첫 결전을 벌여 압도적인 기동력으로 혼란에 빠뜨리고는 토마호크로 단숨에 데뷔전을 승리로 마무리 짓는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은 배트 장군이 자폭을 시도하자 겟타빔으로 쓰러트린다. 이어서 가레리 총감의 모든 에너지를 흡수하는 해파리 형태의 메카 자우르스 게라에 고전하자 겟타 3로 체인지한다. 역시 고전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바다로 끌어들여 미사일을 발사하고 게라가 흡수 가능한 에너지의 양이 한계에 돌입한 틈을 노려 내부로 들어가 영거리 미사일 스톰으로 쓰러트린다. 겟타 2도 등장하지만 공룡제국의 모선을 드릴로 돌파할 때 배리어에 막혀 튕겨나가는 등 활약이 적다. 이후 파워업하여 거대화 한 고르와 우주선의 위에서 대결을 펼친다. 그러나 겟타 토마호크는 생채기만 냈을 뿐 부러지고 오히려 진 겟타의 팔 한 쪽이 뽑혀나가는 파손을 입는다. 승산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고우, 쇼우, 가이가 겟타선의 진정한 힘에 각성을 하고 진 겟타는 신(神)겟타로 진화를 한다.[* 뽑힌 팔이 재생된 건 물론, 덩치가 훨씬 커졌고 색도 검푸른색으로 바뀌었으며 동공이 생겼다. 겟타 윙도 검은 색에서 빨간 색으로 바뀌었다. 이 신겟타의 디자인 모티브는 '이시카와 사토루 화집(1) 투신'에 게제된 '푸른 겟타 1'이다.겟타 에너지가 폭주하는 모습은 코믹스 겟타로보 고에서 파일럿들이 진 겟타의 능력에 하나가 되기 시작한 모습을 오마주했고, 각성하는 순간의 모습은 역시 코믹스에서 보인, 겟타의 의지가 발현되어 코와 입이 묘사된 진 겟타를 아주 잠깐 묘사해 줬다.] 이후 고르와 재 대결을 펼치고 고르를 압도하며 [[겟타 파이널 크래시]]로 고르를 마무리 짓는다. 본작에서는 겟타 토마호크가 '더블 토마호크 랜서'로 설정되어 있다. 디자인도 매우 간소하게 바뀌었다. 설정상 스토너 선샤인도 갖추고 있지만 극중에서는 사용되지 않았으며, 소설판에서는 갈릴레와의 전투에서 사용하려 했지만 도중에 겟타선이 확산되어 불발되었다. 여기서는 겟타선이 미지적인 면모가 있고 이에 따라 진 겟타도 능력을 완전히 발휘하면 파일럿을 잡아먹으려고 하는 듯한 묘사가 있지만 작품 자체가 왕도 슈퍼로봇물의 노선을 탄 작품이라 오마쥬적 연출로만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